미주개발은행(IDB)은 콜롬비아의 글로벌 및 역내 공급망 편입을 지원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6억 달러 규모의 프로그램을 승인했습니다. 이번 프로그램은 2022년에 시작된 프로그램차관(PBL) 시리즈의 두 번째 사업으로, 생산적이고 지속가능한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▲기업 환경 개선 ▲무역 비용 절감 ▲수출 중심의 중소기업(MSME)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는 일련의 개혁을 지원합니다. 본 프로그램을 통해 추진되는 정책들은 43,000개 이상의 수출 기업과 210,000개 이상의 중소기업에 혜택을 줄 것이며, 여기에는 수출 잠재력을 가진 여성 주도 기업도 포함됩니다. 총 금융 지원액 중 5억 달러는 IDB의 일반재원(OC)에서, 나머지 1억 달러는 한-중남미 인프라 개발 협조융자 퍼실리티(KIF)에서 제공됩니다. IDB 차관의 상환 기간은 19년, 거치 기간은 6.5년이며, 금리는 SOFR(담보부 익일물 금리)에 연동됩니다. KIF 차관의 상환 기간은 15년, 거치 기간은 3년이며, 연 2.5%의 고정 금리가 적용됩니다.
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'한-중남미 무역 혁신 포럼' 개최 IDB 그룹, 한국 기업의 역내 비즈니스 기회 진출 교두보가 될 'BID for the Americas' 프로그램 발표. 미주개발은행(IDB)이 오늘 '한-중남미 무역 혁신 포럼'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, 한국과 중남미(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해) 지역 간의 교역은 상품 교역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고, 특히 한국의 대(對)중남미 투자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등 높은 미래 성장 잠재력을 나타냈습니다. 보고서에 따르면, 양측의 상품 교역액은 2000년 100억 달러에서 2023년 568억 달러로 성장했으며, 한국의 대중남미 해외직접투자는 2023년에 3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. 보고서('변화하는 세계 속의 동반 성장: 한국과 중남미')는 한국과 중남미 지역이 ▲공급망 강화 ▲식량 안보 개선 ▲신속하고 원활한 에너지 전환 촉진 ▲디지털 전환의 혜택 확산 등을 통해 경제 및 무역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할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.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'한-중남미 포럼'에는 한국과 중남미 지역의 기업 및 공공 부문 리더 2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. 이번